은밀하게 평범하게

숨어 있어 겉으로 드러나지 않았던
우리의 그 어느 보통날.

2019.09 – 2019.10

모든 전시의 포스터는
은평의 곳곳의 풍경을 촬영한 
사진으로 구성되었으며
지역의 청년들이 직접 디자인하고 
제작하였습니다.  design 김소예